팔라우 스쿠버다이빙 MK다이브와 함께 즐기기

팔라우 스쿠버다이빙을 계획 중 인가요? 팔라우는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만큼 최고의 다이빙 환경을 자랑합니다. 팔라우에서의 스쿠버다이빙은 MK다이브와 함께하세요. 함께 해야 하는지 이유와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글의 순서


1.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팔라우는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최고의 다이빙 명소 중 한 곳으로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유명한 다이빙 스팟 중 하나 입니다. 팔라우의 바다는 맑고 투명해 바닷속 시야가 좋습니다. 그래서 바닷속 생물을 관찰하거나 수중 촬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팔라우 스쿠버다이빙은 다양한 포인트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블루 코너, 블루 홀, 저먼 채널, 뉴 드롭 오프, 빅 드롭 오프, 샹들리에 케이브, 우롱 채널 외에 스페셜 트립으로 페릴리우 익스프레스, 젤리피쉬 호수 등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각 다이빙 포인트마다 독특한 매력과 수중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팔라우는 코발트 블루의 바다 색상으로 파도가 작고, 수온과 조류도 안정적입니다. 물론 다이버 중 강한 조류를 원해 시기를 맞춰 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조류가 강할 때 더욱 다양한 수중 생물과 또 다른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팔라우 다이빙 성수기 12월 ~ 3월은 만타레이, 나폴레옹 피쉬, 거북이,잭피쉬, 돌고래, 망치상어, 솔저피쉬 등 신들의 정원이라는 표현 답게 다양한 어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팔라우 스쿠버다이빙에 제가 생각하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에서의 팔라우까지의 비행 스케줄입니다. 2023년 10월부터 제주항공에서 정규 노선을 준비중이라고 했는데 아직은 준비가 안된 듯 합니다. 그래서 1회(대만) 경유로 팔라우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비행시간은 5시간 정도로 멀지 않습니다. 하루 빨리 인천 -> 팔라우 정규 노선이 편성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하면 좋겠네요.


2.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우롱채널 설명

너무나 매력적이고 다양한 볼거리, 각 포인트마다 엄청난 장점들이 있어서 포인트를 하나 또는 두개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이고 만족이 가능한 포인트들 입니다.

– 블루코너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팔라우를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블루코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살짝 조류가 있을 때 블루코너에 가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어종과 상어, 나폴레온 피쉬 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개체수의 어종을 볼 수 있습니다. 조류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는 포인트 이지만 초대형 수족관을 보는듯한 블루코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조류걸이 사용법도 공부해 보세요.

– 블루홀

블루코너와 가까워서 같은 날 포인트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직 동굴로 깊이 30M 정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쪽에 작은 동굴이 또 하나 있는데 이곳은 레크레이션 다이버는 절대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굴 바닥부터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상승하며 새로운 다이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저먼채널

저먼채널은 만타레이를 보기 위해 방문합니다. 클리닝 스테이션(물고기들이 몸을 청소하는 장소)가 있어서 만타레이가 저먼채널에서 놀다 가는 곳입니다. 만타레이뿐 아니라 이글레이와 상어들잭피쉬 무리, 바라쿠다, 스내퍼도 많습니다. 특히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성수기 시즌에 방문한다면 많은 양의 만타레이를 볼 수 있습니다.

– 우롱채널

우롱채널은 모래바닥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수중생물이 많습니다. 북쪽에서 다이빙을 시작해 조류를 타고 흘러 가면서 잭피쉬 무리, 바라쿠다 무리 등을 감상하면서 다이빙을 하다 마무리 지점에 장미산호와 솔저피쉬 무리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아름다우면서 귀엽고, 조금 더 물속에서 다이빙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3. 팔라우 스쿠버다이빙은 MK다이브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MK다이브 숙소

팔라우는 한국인 오너의 리조트가 많지 않습니다. 저는 다이빙 여행의 경우 최상의 숙소 및 식사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MK다이브를 많이 방문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은 날씨 및 환경의 영향을 받지만 숙소 및 식사 등은 선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팔라우 다이빙 샵 중 컨디션이 마음에 드는 곳이 MK다이브입니다.

총 18개의 객실이 있고 모두 바다를 조망으로하는 오션뷰입니다. 기본 2인 1실로 트윈룸(싱글베드 2개) 입니다. 1층에 MK레스토랑이 있고 아침 및 저녁에 다양한 음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와 다이빙샵이 가깝고 바로 앞에 다이빙 보트가 있어서 다이빙을 나갈 때 굉장히 편합니다.

물론 MK다이브 강사님이 다이빙 진행도 잘 하십니다. MK다이브는 스쿠버다이빙 교육도 많이 합니다. 역시 팔라우는 펀다이빙 포인트가 많아서 가이드(다이빙 진행)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바다환경에 맞도록 다이빙 포인트 결정 및 진행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에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숙소 및 식사가 좋아서 가족단위도 많습니다.


맺음말

팔라우의 스쿠버다이빙은 항상 저에게 만족스러운 다이빙을 선물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비행편이 확정되지(정규편성) 않았지만 12월은 역시 팔라우 스쿠버다이빙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겨울로 접어들지만 팔라우는 지금부터 성수기 시즌입니다. 여러분도 꼭 팔라우에 방문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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